직장인들의 글쓰기 모임 ‘삼다'의 문집 <월요일 일곱시 반>을 디자인했습니다.
매주 월요일 저녁 퇴근 후 글쓰기의 세계로 빠져드는 ‘월요일 일곱시 반'의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표지에 활용하고, 뒷표지에는 일곱시 반 이라는 시간을 심플하게 그래픽적으로 활용한 이미지를 적용했습니다. 

Book design for a collection of essays, <Monday seven thirty>. 








<월요일 일곱시반> 첫 번째, 두 번째.
커버 및 편집디자인.
2019.
Photo credit - Diego PH, Delfi de la Rua


© Jaya Kim